일단 완전 분해 된모습 실은 분해 할때 넘 힘들어 분해하는 과정을 사진을 못 찍었음 그래서 조립하는 과정을 ㅎㅎㅎ
분해는 조립의 역순 이닌깐 반대로 생각 하면 될것 같음 별거 아닌 볼헤드에 부품이 생각보다 많음
볼과 플레이트는 열박음 되어 있어서 토치로 구어서 망치로 치면 빠지는데 토치가 없어서 여기까지 했음
이고무가 속을 썩여 볼헤드가 풀어도 안움직어서 이런 개고생을 시작함
개밥그릇 처럼 생긴놈이 볼을 잡아주는놈 같음 가운데 고무를 넣어서 조금 풀어도 안움직이게 하는것 같음
개밥그릇을 넣고 메일 고정 나사를 대충 조여서 밥그릇이 안움직이게 고정함
그런다음 제일 굵은 샤프트를 넣음 이놈이 힘을 받아서 밥그릇을 올리는것 같음
그리고 나서 좀 작은 샤프트 두개를 넣음 메인다이얼이 이놈들은 압박하면 큰놈이 위로 올라가 조여지는것 같음
조여 놓은 상태
풀어놓은 상태
분해 할때도 최대 난관인 스냅링 링플라이어도 없구 진짜 개고생해서 빼냄 아니다 다를까 조립할때도 정말 힘듬 게다가 사진까지 찍을려니 정말 힘드네
스냅리은 겨우 끼운다음 황동볼트에 프라스틱 와셔를 끼우고 몸통에 넣음
가운데 잘놓고
이번에 넓은 쇠와셔를 넣고 스냅링을 개고생 해서 넣음
그런다음 볼헤드 베이스에 프라스틱 와셔를 넣음 저 기름으로 번들 거리는 손을 보라
다 넣었으면 가운데 황동볼트를 일자 도라이바로 조여줌 이때 가장중요한게 너무 조이면 패닝이 안됨 그렇다고 살살 조이면 건들거림 적당히 조여주는게 기술
저렇게 도라이바를 구넝에 넣고 조여줌 실은 연출임 일자도라이바로 조여야 되는데 없어서 십자 도라이바 그냥 넣고 사진만 ㅋㅋ
다조였으면 패닝락 구넝을 보면서 베이스를 돌려 락킹 너트 감을 구넝이 보이게 함
육각렌치에 너트를 넣고 구넝에 넣고 쬬여줌
쫙악 쪼여줌
그런다음 패닝 다이얼을 장착
드디어 완성
구리스가 자꾸 묻어나와 싹 닦았더니 고무가 말썽을 피운것 같음 됀장 끝.